파트너십
Synthesia, ChatGPT에 AI 동영상 제작 및 자동화 기능 제공

Synthesia는 2026년 11월 3일 발표를 통해 ChatGPT 플러그인을 모든 Synthesia 요금제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ChatGPT에서 AI 동영상 생성, 채팅 중 수정, 라이브러리 검색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연결된 플러그인을 통해 제작 과정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동영상을 설명하거나 문서, 프레젠테이션 자료 또는 스프레드시트를 제공할 수 있다. 제품 출시 영상, 기능 설명 영상 또는 교육 모듈을 요청하면, Synthesia가 채팅에서 동영상을 만들기 전에 ChatGPT가 시각적 스타일이나 길이 같은 세부 사항을 묻는다. 이후 대화에서 추가로 요청하면 결과물을 변경할 수 있다.
이 통합 기능은 제작에 앞서 필요한 작업도 지원한다. 제품 업데이트, 통화 메모, 출시 브리프, 사용 방법 안내 대본을 ChatGPT로 작성하고 다듬은 뒤, 해당 자료가 있는 곳에서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이에 따라 대본 개발과 동영상 생성을 별개의 인계 단계로 취급하지 않고 하나로 연결한다.
두 가지 제작 모드
플러그인으로 만드는 동영상에는 기본적으로 Syren이 사용된다. Synthesia는 Syren을 가장 빠른 형식이라고 설명하며, 기본 워크플로는 설명 영상, 사용 방법 안내 영상, 출시 영상,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생성된 동영상에는 모션 그래픽, 아바타, 음성 해설, 음악, 보조 영상이 들어갈 수 있으며, 대화창에서 바로 수정도 요청할 수 있다.
정확한 문구, 브랜드 키트 또는 템플릿이 필요한 프로젝트에서는 프롬프트에 Studio를 지정할 수 있다. 그러면 아바타가 제공된 대본을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전달한다. 완성된 동영상은 Synthesia 편집기에서 열어 장면별로 조정할 수 있으며, 이 워크플로는 보다 상세한 교육, 온보딩, 규정 준수 관련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것이다.
이처럼 두 모드를 통해 통합 기능은 서로 다른 두 수준의 창작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Syren은 대화를 통해 동영상을 생성하고 수정하는 데 중점을 두는 반면, Studio는 대본의 정확성을 유지하면서 장면 단위 편집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ChatGPT에서 기존 Synthesia 동영상 라이브러리를 검색하고 개별 동영상의 세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연결된 도구가 제작을 시작할 수 있다
자동화 기능은 단일 프롬프트를 넘어선다. Synthesia는 ChatGPT에 이미 연결된 플러그인과 연동할 수 있으므로, 워크플로를 한 번 실행하거나 일정에 따라 실행하거나 Slack 또는 받은 편지함에 새 자료가 도착할 때 시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연결된 도구의 업데이트를 완성된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Synthesia가 제시한 마케팅 사례에서는 제품 출시 Slack 채널에 새 게시물이 올라올 때마다 30초 분량의 출시 영상을 만든다. IT 관련 사례에서는 IT 업데이트 채널에 새 도구에 대한 공지가 올라오면 해당 도구의 목적과 설정 방법을 설명하는 60초 분량의 영상을 만든다. 영업 워크플로는 Zoom 고객 통화를 찾아 녹취록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가 포함된 60초 분량의 요약 영상을 제작한 뒤 동영상 링크를 전달할 수 있다.
다른 사례에서는 정기적인 확인 작업을 활용한다. HR 워크플로는 평일 오전 8시에 BambooHR을 확인해 당일 입사하는 직원을 찾고, 신규 입사자마다 60초 분량의 환영 영상을 만든다. 지원팀은 새로 게시된 고객 지원 센터 문서를 매일 아침 60초 분량의 사용 방법 안내 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별도의 주간 사례에서는 공지 채널의 게시물을 모아 2분 분량의 회사 소식 요약 영상을 제작한다.
연결하려면 ChatGPT의 플러그인 메뉴를 열고 Synthesia를 검색한 다음 연결을 선택한다. Synthesia 계정이 아직 없는 사용자도 연결 과정에서 무료 계정을 만들 수 있다.
브리프, 녹취록, 공지 사항이 이미 ChatGPT와 연결된 도구를 통해 오가는 팀이라면, 이 플러그인으로 기존 업무 프로세스의 결과물에 동영상을 추가할 수 있다. Syren은 대화형 제작을 담당하고, Studio는 대본의 정확성과 장면 단위 편집을 지원하며, 트리거를 설정하면 별도의 수동 요청 없이도 새 정보가 제작을 시작하게 할 수 있다.












